"곤트란쉐리에(contran cherrier)" 크룽지 내돈내산 리뷰

안녕하세요.😄

오늘은 "곤트란쉐리에(contran cherrier)"잠실점에서 사온 '크룽지'의 맛에 대해 리뷰해볼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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깔끔한 "곤트란쉐리에(contran cherrier)"의 종이포장지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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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곤트란쉐리에(contran cherrier)"는

'크룽지'가 맛있다고 하여 크룽지 2개를 사들고 와봤습니다.

 

반지르르 넘 이쁘죠?ㅋㅋㅋ

 

가격은?

'크룽지'는 개당 5300원이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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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곤트란쉐리에(contran cherrier)"의 '크룽지'는 

크기도 아주 큽니다.

보통 손바닥 만한 크기의 크룽지를 많이 먹어왔었는데 3배정도는 큰듯합니다.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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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시다시피 '크룽지'의 크기가 커서

먹기 좋은 크기로 부러뜨려먹는게 편한데요.

아주 바사삭 부숴집니다.

그래서 가루를 주의해야해요.ㅋㅋㅋ

결이 살아있는 모습이 잘 보이시죠?

 

맛은?

크룽지의 맛은 아주 달달하고 고소한 풍미를 가지고 있는데요.

설탕코팅으로 달고나처럼 아주 단맛이 있고 씹을수록 버터?의 고소함이 느껴집니다.

살찌는맛이지만..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.

TIP

아메리카노와 함께 먹는다면 더 맛있을 것 같습니다.

 

그리고 주의할 점으로 

단면이 날카로울수있어서 조심해서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.

(저는 웃프게도 잇몸에 상처가 생겼습니다.ㅜㅜ)

 

재구매 의사는?

저는 재구매의사가 있습니다.

다음번에는 다른 빵들과 함께 구매할 예정입니다.

이 곳에 방문하신다면 크룽지는 꼭 한번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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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"곤트란쉐리에(contran cherrier)"에서 사온 크룽지의 맛에 대해 리뷰해보았습니다.

이번 글도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면서 인사드립니다.

안녕히계세요.🖐️✋🖐️